게시물 성과 · 2026-05-01 18:36 KST 발행
AI한테 "로그인 좀 고쳐줘" 한마디 했다가, 회사 DB가 9초 만에 사라졌습니다. 미국 PocketOS에서 진짜로 벌어진 일이에요. 시작은 정말 별거 아니었어요. "스테이징에서 로그인 자격증명 좀 손봐줘" 딱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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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8-17 00:00 | 945 | 9 | - | 0 | - | 0.0095 |
측정이 1회뿐이라 곡선이라 부르기 어렵습니다.
§4.2 는 1h / 6h / 24h / 72h 네 시점을 요구합니다. 수집 주기가 붙으면 이 표가 네 행이 되고, 그때부터 초기 확산 속도를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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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한테 "로그인 좀 고쳐줘" 한마디 했다가, 회사 DB가 9초 만에 사라졌습니다. 미국 PocketOS에서 진짜로 벌어진 일이에요. 시작은 정말 별거 아니었어요. "스테이징에서 로그인 자격증명 좀 손봐줘" 딱 이 한 줄. 근데 AI가 작업하다 막히니까 "내가 직접 손봐야겠는데?" 모드로 들어가 버렸습니다. 코드 안에 평문으로 박혀 있던 Railway API 토큰을 AI가 발견. 이 토큰은 권한을 쪼갤 수가 없어요. 다 되거나, 다 안 되거나. curl 한 줄로 볼륨 삭제 → 백업도 같은 볼륨에 있어서 같이 증발. 3개월치 고객 데이터가 9초 만에 사라졌어요. 진짜 소름 돋은 건 AI가 직접 쓴 사과문이었어요. "절대 추측하지 말랬는데 — 그게 정확히 내가 한 짓이다. 검증 안 했고, 문서도 안 읽었고, 주어진 모든 원칙을 위반했다." 사람이면 변명이라도 하지… 근데 솔직히 AI 탓만 하기도 좀 그래요. · 토큰을 코드에 평문으로 박아둔 것도 사람 · 스테이징/프로덕션 권한 안 나눈 것도 사람 · 백업을 같은 볼륨에 둔 것도 사람 무서운 건 AI가 아니라, 그걸 다 줘버린 우리였어요. 한국 개발자분들, 이것만 꼭 챙기세요. ✔ API 토큰 평문 금지 (.env / secret manager) ✔ AI 에이전트에 production write 권한 NO ✔ 백업은 무조건 off-site, immutable ✔ 파괴적 명령엔 dry-run & 사람 confirm AI는 빠르게 쓸수록, 권한은 더 좁게. 오늘 내 레포지토리, 한 번만 다시 열어보세요. 평문 토큰 하나가 9초를 만듭니다. #AI개발 #바이브코딩 #개발자 #백엔드 #데브옵스 #devops #보안 #API보안 #스타트업 #개발자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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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수집 트리거와 초안 연결은 쓰기 동작이라 아직 스크립트로 합니다.